안녕하세요~ 꿈이룸 기자단 여러분!! 2022 한 해 동안 여러분이 작성한 기사가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올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에서 pdf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웹진 1호는 용인시 중학생 꿈이룸 기자단들이 만든 신문 기사 중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더 많은 기사는 용인학생종합뉴스(용인시 꿈이룸 기자단) (yinuri.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들 중,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화 되어가는 문제가 있는데, 바로 고령화 문제다! 오늘은 고령화 문제와 함께 앞으로 우리 사회의 유망 직업인 '노인요양보호사'에 대해 알아보자! ◆ 고령화 고령화란? 기대 수명의 증가에 따라, 총인구 중 고령자(노인) 인구비율이 점차로 많아지는 사회현상을 말한다. (노인의 연령기준은 국제적으로 공용되는 65세 이후다.) UN 규정에 따르면,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차지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 부르고, 14%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라고 규정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고령화사회'로 진입했다. 2016년에는 노인인구가 13.2%,2030년에는 24.9%에 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50년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고령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다면 고령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현재, 우리 사회는 의학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성의 사회적 진출 증가, 결혼 평균 연령의 상승, 양육비와 사교육비 등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됨으로, 저출산이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겹치면서 문제가 극대화되고…
▲ 용인시 공식 블로그 ▲ 제22회 용인시 사이버 과학축제 (2022science.co.kr) 용인시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시청 하늘광장에서 '제 22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이 무대에 올라 '미래기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가상현실 부스에서는 버스 좌석에 앉아 VR고글을 착용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VR 버스, VR 시뮬레이터가 탑재된 트럭 위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증강현실체험관에서는 AR보물찾기, AR콘텐츠 체험을 아두이노 체험관에서 자동차 키트 만들기, 디지털 시계 만들기, 선풍기 키트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사물 인터넷 체험관에서는 3D(차원) 프린팅 출력, 3D펜 체험,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스마트팜 작동 시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드론체험, 로봇축구 대회 등이 열리는 로봇 전시 체험관도 볼거리다.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3개 학교 IT 관련 학과와 동아리도 현장에서 학과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2022sci
지난 22일, 본 기자는 대한민국의 최고 명문 대학인 서울대학교에 다녀왔다. 서울대학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에 위치하고 있고, 전 세계 대학교 순위는 36위다.. 108개의 다양한 학과에 21,333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2022.8.26 기준) 정문은 '국립 서울 대학교'의 자음, ㄱㅅㄷ을 합친 형태로, 1978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 간결함 속에, 단단함이 느껴졌다. 학교 곳곳에는 많은 나무들과 정원들이 있는데, 마치 공원에 온 듯 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학교 안에서는 느티나무(서울대 교목)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개강 전이어서 그런지, 곳곳에 공사들이 진행중이었다. 중앙도서관은 과거엔 외부인 출입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와 관리차원에서 학교 관련인들만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개강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학교 안에는 '규장각'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규장각은 조선 22대 왕인 정조(1776-1800)대왕이 만든 왕실 도서관이다. 역대 임금들의 글과 시, 유물, 보감 등을 보관하는 곳으로, 정조대왕은 중국에서 좋은 책을 사들여 이곳에 보관했는데, 왕이 된 지 5년 만에 3만 권이 넘는 책들
지난 5월, 신갈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관내 12세 ~ 16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용인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운영사업인 <청소년 인성·건강 '청신호'>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재미있는 인성교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6회 수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존감 회복 및 공동체 인성교육 △식생활 예절교육 및 건강음식 만들기 △체성분검사(인바디검사) 및 점핑 트램펄린 운동등을 진행했다. 교육 1회차는 인성교육 및 마인드 레크레이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자존감을 회복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레크레이션과 게임이라는 방식으로 알려주었다. 매우 흥미로웠다. △교육 2회차는 식생활 예절 교육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인 '우리 밀 훈제오리 또띠아'를 만들었다. 이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수 있도록 알려주었고, 건강관리사 선생님은 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몸 상태를 분석하고, 설명 해주었다. 학생들은 자
공사장 근처를 지나다 보면, 가림막 벽면에 짓고 있는 건물의 예상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을 볼 수 있다. 이 그림들의 정의와 역할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조감도 그래픽 디자이너 '김현기'씨를 인터뷰했다. Q . 조감도와 투시도의 정의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 "조감도는 새가 보는 관점에서 보는 그림을 의미하며, 보통은 하늘에서 보는 건축물 그림을 조감도라고 합니다. 투시도는 말 그대로 사람 눈높이에서 보는 건축물 그림을 의미하며, 사람들의 눈높이 이미지이기 때문에 가장 편안하게 보여지는 그림입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그림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나요? A.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한 건축물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미리 가시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주변과 어떻게 어울릴지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건축물 도면의 미래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Q.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A. "보통은 건축 사무소에서 건축 캐드라는 프로그램으로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도면을 제작하면, 그 도면을 받아서 3D-MAX라는 프로그램으로 3D로 모델링을 합니다. 그후 3D MAX에서 가상의 카메라를 생성해, 여러가지의 조감
○ 글쓰기에 국한되는 활동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사회 이슈에 대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청소년으로 하여금 대안 마련을 선도하는 사회적 목소리의 도구로써 기사를 활용합니다! ○ 공모전을 통해 언론, 방송 및 콘텐츠 제작 분야의 관련 경험 및 포트폴리 오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진로동기를 제고합니다! ○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창구로서 기사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합니다! ○ 행 사 명 : 2022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9th KOREA YOUTH JOURNALIST AWARDS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 대 상 : 14세 ~ 19세 대한민국 청소년 ○ 주 제 : 자유주제 ○ 분 야 : 1) 글 – 기획 · 취재 / 칼럼 / 인터뷰 2) 영상 - 기획·취재 / 앵커브리핑 / 뉴미디어 / 숏 폼 뉴스 ○ 작품접수 : 2022. 01. 01. (토) ~ 09. 30. (금) 18:00 까지 ○ 작품방법 : 유스내비(www.youthnavi.net) > 청소년NEWS > 기사작성하기> 글기사/영상기사 선택 > 기사 등록 * 기사를 등록하면 자동접수 완료 ○ 수상발표: 2
용인시꿈이룸기자단 프로그램 설문조사 조사기간 : 21.12.13 ~ 12.15 본 설문은 수업개선 및 질적인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것이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의 솔직한 의견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내용에 대하여 해당하는 곳에 체크해 주시고, 총평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조사 바로가기▼▼
2021년 11월 20일 용인시 꿈이룸기자단 학생기자 8차교육자료(진로다이어리)입니다. (첨부문서를 참고하세요!)
2021년 10월 23일 용인시 꿈이룸기자단 학생기자 7차교육자료(기획기사 & 편집회의)입니다. (첨부문서를 참고하세요!)
'위드 코로나'란? 지난 2019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병 이후,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돌파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대두되고 있는 개념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치명률을 낮추며 감기처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말한다. 현재도 계속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완전한 퇴치는 힘들어 보인다. 이것을 인정하고, △일상생활 봉쇄에 지친 국민들 △침체에 빠진 경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막대한 비용 △의료비 부담 등을 줄이기를 포함한 방역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백신접종률이 높은 영국 및 이스라엘 등은 기존의 방역 조치가 더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완화하고 있다. 특히 영국은 지난 7월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모임제한 등의 방역규칙을 전면 완화했다. [토론해 봅시다!] ◆ TOPIC - 이제 우리나라도 '위드 코로나'를 인정히고, 새로운 방역체계를 도입해야 하는가? 학생들의 입장에서 말해보자! - 현재 학교는 '위드 코로나'로 가는 정부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