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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빼빼로 데이... 제과회사 배 불리는 의미없는 날!

<빼빼로 데이>보다, <농업인의 날>을 기억하자!

 '빼빼로'라는 과자는 1983년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과자다. 길쭉한 막대과자에 초콜릿이 입혀진 것으로, 긴 과자의 대명사로도 쓰인다.

 

 

 양력 11월 11일은 일명 <빼빼로 데이>라고 불리는 상업적 기념일이다. 전형적인 데이 마케팅 중의 하나로, 공식적 기념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와 함께, 연중 최대 매출이 발생하는 날이다. 빼빼로 과자의 1년 판매량 50~60% 가량이 이 날 전·후에 판매된다. 

 

그런데,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날은 1964년, 현재 원주시 <원성군 농촌개량구락부 원성군연합회>에서 제정한 날로, 벌써50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IT 업체인 '안랩'에서는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주고 받자는 운동(가래떡 데이)을 전개했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다.

 

 

 온라인에서는 롯데제과를 겨냥한 비판이 끊이질 않는다. 한 네티즌은 “솔직히 빼빼로 데이는 롯데가 매상을 올리려고 만든 날이 아니냐? 도대체 그 날 비싼 돈을 주고 빼빼로를 왜 사는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 걸 사먹지, 빼빼로를 사먹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 글은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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