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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에 볼 수 있었던 개기월식

200년에 한 번 볼 수 있다는 그 개기월식...! 내가 봤다!!!

월식이란? 태양-지구-달이 일렬로 늘어섰을 때, 지구 그림자 안에 달이 들어오는 현상이다. 월식은 보름달일 때 일어난다. 그렇다고 보름일 때마다 언제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월식은 크게 개기월식과 부분월식으로 나누어진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것이고, 부분월식은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것을 말한다. 특히, 개기월식은 200년에 한 번 정도 일아나는 희귀한 현상으로, 달의 색이 붉어지고, 어두워진다. 

 

 

 지난 8일, 개기월식이 200년 만에 관찰되었다. 이 날 개기월식은 육안으로 관찰될 만큼 선명하게 잘 보였다. 더군다나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천왕성까지 잡아먹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다. 이 현상은 약 4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이번 같은 개기월식은 향후 200년 후, 일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개기월식을 촬영하기 위해서 경쟁에 나선 두 회사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바로 삼성(갤럭시)과 애플(아이폰)이었다. 두 회사는 휴대폰 경쟁의 중심 기업으로, 종종 카메라 화질에 대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개기월식을 촬영한 결과, 갤럭시의 달 사진은 선명한 반면, 아이폰의 달 사진은 빛 번짐 현상으로 인해 다소 선명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갤럭시의 1승' 이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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