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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인터뷰)

용인청소년교육의회 의장 학생을 만나다!

용인 청소년의 대표, 홍성준 의장학생과의 만남

 지난 8월 15일, 용인특례시 청소년들의 리더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용인청소년교육의회>의 리더 '홍성준(신갈고등학교 3학년)' 의장을 만났다.

 

 용인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있어서, 청소년과 관련된 단체가 많은데. 그 중 <용인청소년교육의회>는 용인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곳이다. <용인청소년교육의회>의 활동에 대해서 '홍성준' 의장에게 그동안 어떤 활동을 진행해 왔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Q1. 이번 ‘2022 용인의 리더를 인터뷰하라’의 인터뷰 대상자가 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1.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고, 나중에는 조금 부담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용인에 저보다 뛰어나신 많은 리더분들이 계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Q2. 용인청소년교육의회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A2. "용인시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용인시 청소년을 대변해주는 단체입니다."

 

Q3. 용인청소년교육의회에서는 정책 제안도 진행된다고 하는데, 정책 제안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A3. "청소년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청소년들이 직접 지키고, 학생관련 교육정책뿐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타지역 청소년 교육의회와 연합활동을 하고, 학생자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면서 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Q4. 의장 학생으로서 구체적으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A4. "저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표로 용인시 교육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용인시의 의장으로서 용인시를 대표해 경기도 교육의회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의 의장님들과 교류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5. 의장 학생이 되신 계기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A5. "뭐든지 일단 해보는 성격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해보자고 마음 먹은 일은,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보는 성격입니다. 학교에서는 전교회장으로 도전해서 당선되었고, 이번 용인 교육의회 의장은 용인시 학생회의 총 대표라는 말이 너무 매력적으로 들려서, 편집자까지 고용해 영상을 10번 넘게 찍기도 했습니다."

 

Q6.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어떤 활동인가요?

A6. "현재 학년별로 여러가지 분과를 나눠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분과 별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정책,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부서 등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분과에서 용인시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Q7. 지금까지 참여하신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A7. "리더쉽 캠프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데요~ 이번 리더쉽캠프에서도 정말로 멋지고 대단하신 분들과 함께 교육을 받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Q8. 현재까지 활동하시면서 아쉬웠던 활동이 있으신가요?

A8. "아쉬웠던 활동보다는 조금 더 위원들끼리 만나서 소통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저는 의장으로써 항상 모든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많은 위원들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빠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얼굴을 모르는 위원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어떻게 하면 용인 교육의회에 조금 더 애정을 갖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Q9. 지금까지 활동하시면서 느꼈던 <용인청소년교육의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9. "저는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 항상 마음 속 '청소년을 위한 정책 대부분은 왜 어른의 시작에서 만들어질까?'라는 의문과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청소년교육의회가 존재하고 교육청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사실이 정말로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청소년의 입장에서 현재의 정책을 확인해보고,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서 제안할 수 있고, 그 제안서가 실제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Q10. 앞으로 교육의회에서 다뤄보고 싶은 사회문제가 있으실까요?

A10. "저는 청소년으로서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청소년 관련 사회문제들을 다뤄보고 싶습니다. 특히 학교 내 폭력이나 왕따 문제의 경우, 어른의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학생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학생이 학교폭력 방지 위원회를 자체적으로 구성한다든지 등의 방법을 통해, 조금 더 학생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고 싶습니다."

 

Q11. 의장 학생으로 활동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나요?

A11. "교육의회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바로 의장에 당선이 되어 교육의회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의회 내에서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분들만 계셔서 지금은 많은 도움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Q12. 활동 중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있으실까요?

A12. "저는 친밀감과 교육의회의 분위기를 중요시합니다. 모두가 당당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서로에게 친밀감이 있어야 꾸준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 두가지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Q13. 교육의회 활동을 처음 시작하셨던 때와 비교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A13. "처음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여러 번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으로서 어떻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지 대략적인 틀을 파악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위원님들과 안면식이 생겨서 인사도 하고, 활동할 때마다 좋은 기운을 받고 있습니다."

 

Q14. 의장 학생으로써 느끼는 사명감 등이 있으신가요?

A14. "저는 의장으로써 용인시 내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신 내는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바를 분석하고, 그것을 당당하게 주장해야 하는 부분에서 사명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Q15. 용인청소년교육의회에서 계획하고 계신 앞으로의 활동이 있으신가요?

A15. "하반기에 정책마켓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교육장님이 학생들이 만든 정책을 보고, 필요하고 실용가능성이 있는 안건을 채택하고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고 제안해서, 조금 더 좋은 환경을 청소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Q16. 현재 의장 학생의 뒤를 이어 의장이 될 학생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A16. "겁먹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그 역할을 맡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마음 가짐을 가진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았을 때, 그 자리가 더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낮설고 어색할 수 있어도, 마음 따뜻한 장학사님과 위원님들이 늘 도와주실겁니다."

 

Q17. 마지막으로 오늘 인터뷰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A17. "처음 해보는 인터뷰라 많이 긴장이 되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서 용인시를 빛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홍성준'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용인청소년교육의회>라는 곳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의회 학생들은, 의회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며,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홍성준'의장과 의원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용인청소년교육의회>의 모습이 더 기대된다.


취재NEWS

용인시 꿈이룸 기자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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