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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NEWS

흥덕중학교 학생들의 작은 축제 '작은 콘서트'

 지난 7월 18~19일, 흥덕중학교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중단되었던 ‘작은 콘서트’가 열렸다. ‘작은 콘서트’는 흥덕중학교만의 특별한 행사로, 학생들은 춤, 노래 등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잠시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 콘서트는 강당에서 열렸는데,  코로나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학년을 구분해 자리를 배치했다. 학생들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콘서트를 즐겼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팀이 무대를 선보였는데, 공연 참가자들은 “친구들 앞에서 공연한다는 사실에 떨리고 부담되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오히려 즐거웠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열리는 행사여서 참여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공연하면서 친구들의 호응 덕분에 즐거웠고 행복한 기운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흥덕중학교의 '작은 콘서트'는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콘서트의 사회는 전교 임원들이 맡아 진행했고,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질서 지도와 기획, 그리고 무대와 관객석 세팅을 맡아 진행했다. 

 

 본 기자는 이번 콘서트가 학생들이 주체·주관한 행사이기 때문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콘서트를 관람한 학생들은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학교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이번 '작은 콘서트'를 통해 중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매일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학업을 잠시 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고맙다",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없었는데, 다 같이 공연을 보며 응원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2학기에는 더 많은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흥덕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생활 속 소소한 행복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흥덕중학교의 특별한 행사들로 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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