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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NEWS

세계 속의 명문, 서울대학교

 지난 22일, 본 기자는 대한민국의 최고 명문 대학인 서울대학교에 다녀왔다.

 

 서울대학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에 위치하고 있고, 전 세계 대학교 순위는 36위다.. 108개의 다양한 학과에 21,333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2022.8.26 기준)

 

 

 정문은 '국립 서울 대학교'의 자음, ㄱㅅㄷ을 합친 형태로, 1978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 간결함 속에, 단단함이 느껴졌다.

 

 

 학교 곳곳에는 많은 나무들과 정원들이 있는데, 마치 공원에 온 듯 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학교 안에서는 느티나무(서울대 교목)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개강 전이어서 그런지, 곳곳에  공사들이 진행중이었다.

 

 

 

 

 중앙도서관은 과거엔 외부인 출입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코로나19와 관리차원에서 학교 관련인들만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개강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학교 안에는 '규장각'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규장각은 조선 22대 왕인 정조(1776-1800)대왕이 만든 왕실 도서관이다. 역대 임금들의 글과 시, 유물, 보감 등을 보관하는 곳으로, 정조대왕은 중국에서 좋은 책을 사들여 이곳에 보관했는데, 왕이 된 지 5년 만에 3만 권이 넘는 책들이 이 곳에 있었다고 한다.

 

 서울대 기념품샵에는 문구류와 생활용품 등의 많은 기념품도 볼 수 있었다.

 

 

 학교 내에는 박물관과 미술관도 있는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어서, 아쉽게 가보지 못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생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서울대학교에 들어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 "서울대학교에 오기 위해서는 성실과 끈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성실과 끈기는 모든 일의 바탕이 되기 마련이니까요. 저는 항상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서울대학교 만이 가진 큰 장점 또는 특징은 무엇이락 생각하시나요?

A. "서울대학교의 장점은 아주 많지만, 대학이 큰 만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많은 인재들이 모이기 때문에, 서로를 본받으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 갖춰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이 환경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배워나가고 있어요."

 

Q. 서울대에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서울대가 오고 싶은 학생들과 아닌 학생들 모두, 자신의 목표에 대한 계획을 꼼꼼히 세우고 그 결과를 이루길 바래요. 또한 그 결과를 달성하고 나서도, 다음 계획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성실과 끈기를 잃지 말아요. 모두모두 화이팅!"

 

 서울대를 직접 탐방하고 나니, 학교도 학생도 화려함보다는 소박함과 진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자랑, 서울대학교!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을 양성해, 전세계로 뻗어나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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