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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동물을 그리는 작가 '진관우'

<숨탄것들> 프로젝트

 혹시 '숨탄것'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숨탄것'은 가축을, 그 생명을 소중히 여겨 이르는 말이다.

 

 최근 멸종 위기 동물들을 한글로 그려내는 '진관우' 작가의 작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가는 여러 동물들을 그들의 이름을 사용해 그려내는데, 한글로 멸종위기 동물들을 그려냄으로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숨탄것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4월, 서울대공원에 간 작가는, 어떤 남자가 비버를 가리키며 "저게 수달인데, 외래종이라서 없애야 되는 거야"라고 말한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작가 '진관우'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한글로 동물을 표현하는 아이디어는 반달가슴곰의 귀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반달가슴곰의 귀와 한글 자음 'ㅂ' 모양이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글을 사용해 곰을 그렸다. 그 그림에서 작가는 한글의 아름다운 형태로 동물을 그려, 환경 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아이디어를 얻게 된 것이다.

 

 작가는 이 외에도 수 많은 동물 일러스트들을 그렸고, 현재 많은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한글로 동물을 탄생시키며, 사람들에게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진관우' 작가의 행보에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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