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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NEWS

신릉중학교에서 열린 역사 토론!

신항로 개척은 인류 역사에 긍정적인 사건일까?

 지난 6월 21일, 신릉중학교 2-1반에서는 '신항로 개척은 인류 역사에 긍정적인 사건이다'라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 입안

 찬성측은 "신항로 개척은 문화를 전파하고 발전의 계기를 만든 사건이다", "신항로를 통해, 교역품이 싸졌으며 아직도 그 교역로를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반대측은 "신항로 개척은 아프리카 흑인과 동물의 멸종 등... 인류사에 큰 빈윤리적인 결과를 가져온 사건이다.", "아프리카 원주민 학살, 신민지로 전락, 전염병의 유행, 아메리카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부정적인 사건이다." 라고 주장했다.

 

◆ 교차질의

 반대측의 "문화가 전파된 것이 발전한 것이 맞는가?", "원주민의 학살과 문화 파괴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의 질문에 찬성측은 "근대적 상공업, 자본주의 발달, 유럽의 발전은 맞다.", "전염병의 유행은 유럽인의 고의가 아니다. 발전을 위한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찬성측에서는 "아메리카, 아프리카에 모두 부정적인 사건이 맞나?" 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반대측은 "유럽인들은 이유없이 아프리카인들을 학살시켰으므로, 부정적인 사건이 맞다"라고 답했다.

 

◆ 반박

 찬성측의 입안과 교차질의 답에 대한 반대측의 반박으로, "목적을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것은 소시오패스다.", "발전에 희생은 따를 수는 있지만, 너무 많은 희생이었다. 또한 많은 문화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찬성측은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다", "강자의 점령으로 생기는 문화파괴는 당연하다"라고 답변했다.

 반대측의 입안과 교차질의 답에 대한 찬성측의 반박은 "가격 혁명으로 인해, 유럽 하층민이 피해를 보았다.", "상공업의 발달로 환경이 파괴되었다.", "모든 발전이 환경파괴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의 발전은 환경을 생각하지 않았다."등이 있었다. 이에 반대측은 "지금의 모든 발달도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당시의 사고관에서 환경까지 생각할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번 토론에 대해서 신릉중학교 2-1반의 토론 결론은 "신항로 개척으로 인해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그 당시의 유럽은 신항로 개척으로 인해 많은 이득을 보았다. 그래서 유럽에게는 긍정적인 사건이었으나, 이로 인해 희생된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는 비극적인 사건이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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