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7.5℃
  • 맑음제주 11.8℃
  • 흐림강화 7.8℃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진로칼럼

건축 투시도, 조감도란 무엇일까?

건축 CG(computer graphic)디자이너란 무엇인가? 알고 보면 신기한 투시도, 조감도의 세계

 공사장 근처를 지나다 보면, 가림막 벽면에 짓고 있는 건물의 예상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을 볼 수 있다. 이 그림들의 정의와 역할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조감도 그래픽 디자이너 '김현기'씨를 인터뷰했다.

 

Q . 조감도와 투시도의 정의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 "조감도는 새가 보는 관점에서 보는 그림을 의미하며, 보통은 하늘에서 보는 건축물 그림을 조감도라고 합니다. 투시도는 말 그대로 사람 눈높이에서 보는 건축물 그림을 의미하며, 사람들의 눈높이 이미지이기 때문에 가장 편안하게 보여지는 그림입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그림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나요?

A.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한 건축물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미리 가시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주변과 어떻게 어울릴지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건축물 도면의 미래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Q.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A. "보통은 건축 사무소에서 건축 캐드라는 프로그램으로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도면을 제작하면, 그 도면을 받아서 3D-MAX라는 프로그램으로 3D로 모델링을 합니다. 그후 3D MAX에서 가상의 카메라를 생성해, 여러가지의 조감도뷰 및 투시도뷰를 선정합니다. 다음으로, 각자의 조감도뷰 및 투시도뷰를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Q. 지금까지 작업한 그림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그림이 있다면?

A. "남극에 있는 '장보고 기지'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극한환경에서 버틸수 있는 건물의 모습을 작업한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환경과 다른 추운 환경에 있는 건축물을 표현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고, 색달랐으며 재미있었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았던 프로젝트 였던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현기' 그래픽 디자이너님에게 감사드리며, 인터뷰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취재NEWS

용인시 청소년들에게 취미생활의 장을 열어주는 <예감 좋은 토요일>
지난 7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유림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예술 감성 좋은 토요일(예감좋은 토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청소년들을 모집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 및 세부 체험 내용등을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는 청소년 주도의 활동이다. 과도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적은 비용으로 여가생활을 누려볼 수도 있고,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분야도 경험해 볼 수 있다. 본 기자가 재학중인 나곡중학교 친구들은 '스포츠 클라이밍'을 신청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로 인해, 2년 넘는 기간 동안 학교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고, 외부 활동도 할 수 없었다. 이로인해, 수 많은 학생들이 불규칙적인 식사와 과도한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했고, 청소년 비만률도 급상승했다. "튼튼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나곡중학교팀은 평상시에 접해볼 수 없었던 '스포츠 클라이밍'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평일에는 학교생활과 학원생활로 팀원들 간의 시간이 맞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배려한 토요일 프로그램을 기획한 '유재현'선생님의 센스가 돋보였다. 나곡중학교팀은 9월 24일(토)을 시작으로, 지난

칼럼


직업의 세계

더보기

영상NEWS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