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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쓰레기통, 다시 설치해야 할까?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한 환경문제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과도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길거리의 쓰레기통을 없애는 정책으로 대응해 왔다. 이에 지금은 길거리에서 쓰레기통을 찾기 힘들다. 그러나, 시민들은 쓰레기통을 줄이는 것이 과연 올바른 대처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쓰레기통의 감소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가 증가했다.

 

 용인시 주민 사업 제안에서 이와 관련된 안건이 상정되었다. P씨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릴 곳이 없으니, 당연히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이 많다.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쓰레기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입장도 있지만,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에 쓰레기통을 설치함으로써, 쓰레기 무단 투기를 줄이고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쓰레기통을 아예 없애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흔히 말하는 테이크 아웃 체제보다는 실내 취식 체제로 쓰레기 발생을 의 근본적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또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되는 쓰레기는, 자신들의 집으로 되가져 가게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쓰레기 문제는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인류의 발전과 언제나 함께하는 환경문제에 대한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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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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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학교 폭력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있다. 학교폭력에 연관되어 있는 사람은 세 부류로 나뉜다. 바로 '피해자',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다. '방관자(傍觀者)'는 '옆에서 보고만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로 학교폭력이나 범죄 등에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피해자에게 도움을 건네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가해자 입장에서는 방관자는 큰 골칫거리가 되지는 않지만, 피해자 입장에의 방관자는 자신이 폭력에 노출된 것을 지켜만 보고 있는 원망스러운 존재로 비춰질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방관자가 되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피해자를 도왔다가 자신이 제2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또는 자신의 일이 아니니 도와줄 의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실 피해자를 도운 사람이 도리어 가해자에게 폭력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제임스 프렐러의 책 「방관자」를 보면, 중학교 1학년 에릭 헤이스는 가족과 함께 오하이오에서 롱아일랜드로 이사를 온다.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아이들이 늘 그렇듯이, 에릭도 자신의 위치를 잡고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때 그리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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