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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칼럼

늘어나는 전동 킥보드, 올바른 이용 방법은?

요즘 증가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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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년간 전동킥보드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전동 킥보드는 자전거보다 작은 부피, 빠른 속력으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본 기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전동 킥보드 열풍으로, 버스 정류장과 편의점 앞 등... 심심치 않게 전동 킥보드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 전동킥보드가 과연 옳은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의문이 생긴다. 근래에 이와 관련된 문제들이 계속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전동킥보드 상용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전동킥보드가 상용화되면서, 본기자가 살고 있는 지역엔 아무 곳에나 주차되어있는 전동 킥보드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처럼 아파트 단지로 가는 인도 중앙에 주차되어있거나,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보도 앞 인도 한 가운데 주차되어 있는 전동 킥보드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전동킥보드 이용 서비스와 구매자들이 증가하면서 전동킥보드가 아무렇게나 길에 주차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이동에 불편함을 끼치고, 동네의 미관에도 좋지 않아서 주민들의 불만을 불러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전동킥보드의 증가로 새롭게 개정된 법률에 의하면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운전면허를 꼭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안전모도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용자가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킥보드를 타고 있다. 심지어 운전면허도 없이 킥보드를 타고 있다. 이렇게 법을 위반하고 안전장비도 없이 전동킥보드를 탄다면, 자신과 남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킥보드는 오토바이처럼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람의 몸을 보호해줄 장치가 없음으로 그대로 중상을 입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편으로는 전동킥보드 이용자들만을 탓할 수 없다. 본 기자도 취재과정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기 의해서는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전동킥보드에 관한 법률이 정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지자체에서는 전동킥보드 사용에 관한 법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하고, 대여점 또한 이용자들에게 이를 꼼꼼히 숙지시켜야 할 것이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은 스스로와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에 대해서 더 꼼꼼히 알아보고, 법을 항상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동 킥보드는 주차와 운전 등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킥보드도 엄연한 교통 수단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킥보드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자주 접했기 때문에, 교통수단이 아닌 장난감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동킥보드는 그 속력이  50km가 넘는 것도 있는 만큼, 사람들을 위협할 수도 있는 자동차와 똑같은 교통 수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전동킥보드를 여느 교통수단처럼 안전과 규칙에 의거해서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요즘 전동킥보드로 인한 문제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건강한 지역과 사회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사용자는 법률을 지켜 올바른 장소에 킥보드를 주차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야 하며, 이를 보는 사람들은 새로운 교통 문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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