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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칼럼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핵폭발의 비참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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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의 내용은 여름휴가를 맞아 할아버지 댁으로 놀러 가다가 핵폭발이 일어나고, 핵폭발이 일어난 후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는 끔찍한 모습들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책이다.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는 원자폭탄이 떨어졌다. 일본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되었다. 이후 일본 생태계의 모습을 통해, 핵이 지나간 자리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알아보자!

 

 

 

  사진 속 모습처럼, 황무지로 변하거나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에서 자란 동식물들은 돌연변의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처참한 결과를 일으키는 핵을 아직도 많은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다.

 

 

 2021년 1월 기준으로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핵 보유국가는 9개국으로 소유하고 있는 핵탄두 수는 총 13,340개로 추정한다. 이는 지구를 수 백번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분량이다. 무서운 핵폭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풀어야 할 숙제다. 오늘 날 지구는 엄청난 양이 핵무기에 둘러싸여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살고 있다. 현재 지구의 인구는 약 78억 명인데, 세계가 보유한 핵무기의 폭발력은 약 1,000억 명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현실적이면서 잔인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핵이 지나간 자리의 현실적인 모습을 알려주 있다. 이 책은 핵무기의 사용은 인류에게 그 어떤 비극보다 더 비참한 결과를 줄 수 있으므로, 더 이상 핵 개발 중지는 물론 핵무기를 없애기 위해 전세계인들이 노력해야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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