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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 아이돌에 열광하는 걸까?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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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K-pop 시대'라고 해도 무난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K-pop에 열광한다.

또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무척 많아졌다.

 

 

 그럼, 사람들은 왜 아이돌에 열광할까?

 현재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는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왜 아이돌을 좋아하나?'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 참여자 중 75%(15명)이 '노래가 좋아서~, 잘 생겨서~,  멋있어서~'라고 대답했다. 우연히 노래를 듣다가, 좋아하게 되었다는 학생들도 있었다. 다른 5명은 '위로가 돼서~'라고 답했다. 

 

 실제로 초, 중, 고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날이 갈수록 높아지는데, 그 원인은 학업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아이돌을 봄으로, 그 스트레스가 풀리고 힐링되며 마음이 위로가 된다고 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1명은 "아이돌을 보고 노래를 들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나의 속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 같았다. 그들은 나를 모를 수도 있지만, 그들이 존재하는 자체가 나한테는 위로가 된다. 내 마음을 치료해 주는 의사같고, 살아가는데 힘을 준다!"라고 말했다.

 

 

아이돌의 노래 가사를 살펴보면, 보통 △사회비판 △자기확신 △힐링적인 가사가 대부분이다. 혹시 이 노래들은 10대가 풀지 못했던 문제의 열쇠가 되는  건 아닐까? 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돌을 찾고, 그 아이돌을 좋아하고, 생일과 같은 기념일을 챙기는 학생들의 이 모습이,  '진정한 나'가 아닐까?

 

 우리 학생들은 자신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내 보낼 수 있는 출구가 필요하고, 그 출구 중 하나가 아이돌인 것이다. 


취재NEWS

'김치'가 아닌 '김장'이 유네스코 유산으로 등재?
김치는 사람이 쉽게 옮길 수 있으며, 먹어서 없앨 수 있는 성격을 가진 김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다만,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 인 '김장'은 지난 2013년 12월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우리나라의 가정들은 1년에 1번씩 겨울이 오직 직전에 '김장'이라 불리는 김치담그기 행사를 하는데, 이 행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럼 왜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까? 유네스코는 상업화를 우려해 음식 자체를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전략을 바꿨고 유네스코는 ''김장을 통해 이웃 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연대감과 정체성, 소속감을 증대시켰다''고 높이 평가하며 만장일치로 등재를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겨울철엔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초겨울에 김치를 담가 저장하는 풍습이 발달했다. 김치는 발효식품으로, 비타민이 많이 함류되어 있어서 밥과 함께 겨울을 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김장은 지역과 집안에 따라, 담그는 방법과 맛이 다양하다. 일부 봉사 단체에서는 몇 백 포기의 김장을 해서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활동도 한다.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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